스톡 사진 업계의 거대 기업 Getty Images가 높은 부채와 AI 이미지 생성 도구의 확산에 대응하는 가운데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Getty Images는 수요일 미국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제출한 신청서에서 자산과 부채가 10억~100억 달러에 이르며 채권자가 10만 명을 넘는다고 밝혔다.

신청서에 따르면 Getty Images는 기존의 재무 구조조정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회사는 비상장사로 전환될 예정이다. 구조조정에 동의한 주주들은 재편된 회사의 지분을 받게 된다. 구조조정에는 Getty 가문 구성원들과 이미 Getty Images의 주요 주주인 Koch Equity Development 계열사들이 최대 5억33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자세한 내용은 10월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담겼다.

당시 Getty Images는 구조조정 계획에 따라 공급업체 대금이 전액 지급되며, 정상적인 사업 운영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부채와 AI의 충격

Getty Images는 8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6월 말 기준 총부채가 약 21억 달러라고 밝혔다. 다만 이 금액에는 Shutterstock과의 합병 제안이 무산된 뒤 7월 상환된 6억284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이 포함돼 있었다.

회사는 두 종류의 무담보 채권에 대해 9월 1일 만기인 이자 지급을 연기했으며, 해당 금액을 충당할 충분한 현금이 있다고 밝혔음에도 이같이 결정했다. 이후 회사는 9월 30일에 지급을 완료해 허용된 유예 기간 내에 채무불이행을 피했다.

Bloomberg가 수요일 파산보호 신청을 처음 보도했다. The Latent는 논평을 듣기 위해 Getty Images에 연락했다.

AI Chat Traffic by Site

AI Chat Traffic by Site

  • ChatGPT
  • Gemini
  • Character
  • DeepSeek
  • Claude
  • Perplexity
  • Grok
  • Copilot
  • Doubao
  • Kimi
  • Poe
  • Qwen
  • Meta AI
  • Yuanbao
  • Manus
  • Genspark
  • GLM
  • Le Chat
SOURCE: SimilarWeb via The La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