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은 행정부의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를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 대회인 "2027 Presidential Super Intelligence Challenge"로 개편한다.
트럼프는 이전 AI 이니셔티브가 미국 내외 학교에서 20,000명의 학생에게 도달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미래 안보와 번영, 글로벌 리더십은 다음 세대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7 Presidential Super Intelligence Challenge는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이끌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라고 트럼프는 화요일 성명에서밝혔다.
영부인의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한 지 몇 주 만에 나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을 "초지능"으로명칭을 변경한 것은 혁신이 단순한 AI를 "훨씬 뛰어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AI보다 "더 중요한 이름"이라며 "초지능"이라는 표현을 줄곧 홍보해 왔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AI 혁신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을 앞서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 왔다. 더 강력한 안전장치와 개발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의원들과 기업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음에도 그렇다. 행정부는 최근 출범시킨 초지능 태스크포스에 통지 프로그램과 안전성에 관한 계획이 포함될 것이라고 부의장이 밝혔다.
백악관은 화요일 멜라니아 트럼프의 이니셔티브에 "SI 준비도에 초점을 맞춘 엄격한 이정표 체계"와 "프로젝트 기반 경연"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라고 멜라니아 트럼프는 화요일 영상에서 말했다. "미국도 기다리지 않을 것입니다."
